두 도시간 교류 및 소통 강화, 다양한 분야 협력 방안 논의
박교상 의장 "구미시와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2024년 08월 21일(수) 09:3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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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은 지난 20일 중국 창사시 왕위후이 부주임 일행을 접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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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접견은 두 도시간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 진 것으로, 박교상 의장을 비롯한 구미시의회 대표의원들과 창사시 왕위후이 부주임 등 6명의 창사시 방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의회 의장실에서 약 1시간 가량 환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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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담회를 통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구미시는 첨단산업과 문화적 풍요로움이 조화된 도시로, 창사시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구미시와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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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후이 부주임은 “지난 25년간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건설적인 관계로 발전하자.”고 화답했다.
창사시 방문단은 환담회 후에는 구미시의회 본회의장 등 의회기관 견학을 실시하고 의회 방문을 마무리했다.
한편, 중국 후난성에 위치한 창사시는 구미시와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결연체결 이후 5년마다 자매결연 기념식을 양 도시에서 순환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때는 원조물품(마스크)을 상호제공하는 등 구미시와 지속적으로 우호·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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