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방 가치사슬 디지털전환을 위한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
지역 제조 현장 디지털 전환을 이끌 전초기지 역할 수행
전기·전자·반도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향상 기대
2024년 09월 02일(월) 10:5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 산업현장 수요대응형 과제인 ‘전후방 가치사슬 디지털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력 산업인 전기·전자·반도체 분야의 제조 및 운영 중 발생하는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5년간 총 사업비 170억 원(국비 100, 도비 16, 시비 37, 기타 17)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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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디지털 전환을 위한 플랫폼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 간 전후방 가치사슬 및 생산공정 DX 지원 △현장 인력 실무교육 △DX 전환 수요·공급 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 지원 플랫폼은 기업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전후방 가치사슬 운영과 제조공정 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DX 적용 사례를 수집·공유하여, 수요기업이 이를 쉽게 참고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불확실성과 투자비용 부담으로 디지털 전환을 주저하는 기업들을 위해 전환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체험 CELL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이 DX 혁신의 토대를 마련한 점을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구미의 전기·전자·반도체 산업이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기업 간 전후방 가치사슬(밸류체인) : 전기·전자·반도체 소재·부품 단계별 코어(Core)기업을 중심으로 제품 생산/납품을 위한 전·후방 기업을 포함한 가치사슬 일체
**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전환) : 기업 및 조직이 디지털 기술과 도구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 세스를 혁신하는 과정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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