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경상북도 안전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주)한화 구미공장(공장장 강신욱)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안전문화 대상은 경상북도와 한국산업안전공단 구미지도원(원장 차이관)이 공동으로 안전문화 정착에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주)한화 구미공장은 사업장의 안전문화 체계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종 안전교육 등 안전활동, 안전보건 협의체 구성, 안전관리의 시스템화, 방화관리 및 위험물 관리, 비상대책훈련을 통한 지역사회 사고방지, 협력업체 재해예방 지원 등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아 이날 대상을 수상했다.
방위 산업체인 한화 구미공장은 산업안전에 철두철미 하기로 유명한 기업이다. 한화 그룹에서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CO-YHES(환경(evvironment), 안전(safety), 보건(health)를 뜻하는 HES와 긍정적인 단어 YES의 조합)를 통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안전을 시스템화 하고 있다.
회사 방침을 철저히 수행한 한화 구미공장은 그룹평가 환경안전부문에서 03년과 04년 2년에 걸쳐 최우수 사업장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오는 14일에는 2,730일 동안 무재해를 달성, 노동부에서 인정하는 무재해 9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회사를 인수한 02년 1월부터 현재까지 무재해)
여기에는 법에 명시된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그칠 것이 아니라 안전에 대해 자율적이고 전사적인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스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자율적인 안전보건경영체제를 구축하여 2003년에 KOSHA 18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안전의 날을 매월 3주차 금요일로 지정하여 생산활동을 중단하고 오직 안전활동만 하도록 하여 안전교육 및 예방 안전활동, 비상대응훈련 등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업체 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업체 평가, 합동점검, 위원회 등을 실시하고도 있다.
한화 구미공장은 전사적인 산업재해 예방활동 지원으로 안전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확산시키면서 타사업장에도 모범사례를 제공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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