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7 오후 06:18: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화, 예술인이여 지방선거(地方選擧)에 참여하자
君 陋 齋
2005년 12월 12일(월) 03:3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 택 용

 내년은 지방 선량(選良)을 뽑는 선거의 해 이다.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을 뽑는 유권자들의 “꽃”으로 표현하는 선거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는 헌법에 보장된 주권자로서 가장 중요한 참정권 행사다. 자유민주주의는 이익집단이 선거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이익집단은 특수이익을 옹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정치과정에 압력을 행사하는 조직화된 사회집단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어떤 특정한 이해, 관심, 욕구에 의거해서 조직화된 집단이며 이 집단은 근대사회의 조직, 기능의 분화, 민주주의 정치원리의 보급을 배경으로 하여 존재하며 증가하고 있다.
 형태적으로는 직종별, 동호인 조직으로부터 국가적 규모로서의 단체나 작은 조직을 포함하여 상당히 다양하다. 일정한 정치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이해관계 집단이므로 흔히들 압력 단체라고도 칭한다. 현대사회에서의 이들 집단은 여론이나 정책형성의 관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선거에서는 자기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이익이 되는 후보자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서구선진국도 이익집단은 선거에 자기이익에 유리한 후보자선택, 의회에 입법활동압력, 정부에 예산 배부요구 항의 등 많은 로비를 해서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 우리 문화예술인도 이젠 정치에 적극 참여하고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통하여 “문화가 풍성한 도시”와 그리고 “정과 낭만이 넘치는 인간도시(人間都市)”를 만들자! 그 지방자치단체의 문화는 단체장과 의원 개개인의 문화마인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 중요한 이점이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 전 문화예술인이 총 참여하여 구미문화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질 높은 문화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도록 하자.
 문화라는 용어는 라틴어에서 파생한 culture로 뜻이 경작(耕作)이나 재배(栽培)였는데 나중에 교양, 예술 등의 뜻을 가지게 되었으며 “지식, 신앙, 예술, 도덕, 법률, 관습 등 인간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획득한 능력 또는 습관의 총체“라고 말하며 예술은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활동을 빛깔, 모양, 소리, 글 등에 의하여 아름답게 표현하는 일 조형으로는 건축, 조각, 회화며 표정으로는 무용, 연극, 소리로는 음악, 글로는 시, 소설, 희곡, 평론이라 한다.
 그러니 문화예술은 우리 생활에서 직접적으로 피부에 오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정책(政策)이라는 사실은 말할 필요도 없다.
 우리 문화예술인은 평소에 음성적으로 웅성거리면서 시정에 대한 비판은 이젠 그만하고 다시 말해서 시정(市政)이나 시의원(市議員)에게 불만이나 불평을 하지 말고 후보자 선택에서부터 후회가 없도록 예술문화를 이해하고 시민에게 문화를 가장 많이 향유시킬 수 있는 후보자를 선택하여야 한다.
 그게 우리 문화예술인이 갈 길이다. 아직도 지방자치단체 예산 중에서 문화예술분야에 예산이 적고 이해도 못하고 있다. 매년 문화예술인은 예산문제로 하소연하고 자기분야의 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 분야의 예산을 투자의 효과로 생각하는 일부공직자도 있으니 무지하고 몽매(蒙昧)함에 웃을 일이다.
 문화예술의 예산의 효과는 숫치가 아니고 정신적인 만끽과 행복이다. 좋은 고미술을 감상하고 이득이 얼마냐? 현금 이득은 없고 정신적인 지식의 행복이다. 우리 문화예술인은 이번 선거에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문화예술분야에 열과 정성을 다하는 분을 골라 봅시다.
 특히 구미는 종합문화 예술이 살아 움직이는 그야말로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서도 문화마인드가 아주 높은 선량을 뽑도록 노력하고 그런 후보자를 지지하여 명실공히 전통문화가 있고 예술의 진미를 늘 느낄 수 있는 격조 높은 구미를 만들어 봅시다.
 문화예술인 들이여 뭉칩시다. 문화예술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문화예술인 화이팅 !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최신뉴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구미교육지원청, 장애유아 초등학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
구미대, 고교생 반도체 공정 체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구미시의회, 제9대 마직만 임시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칠곡군 레슬링팀, KBS배 전국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도레이첨단소재, 메타아라미드 2
구자근 의원, ‘지역문화 균형발
LG경북협의회, 신평벽화마을 '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
제9회 지방선거 고령군·성주군·
구자근 의원, 지식산업센터 공실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농협, 후원금 500만원 전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