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빗내농악전수관 제5기 수료식 행사가 지난 3일 빗내농악전수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5기 정기교육은 지난 7월 4일부터 11월30일까지 5개월 과정으로 기초반(2개반)은 매주 화, 목요일, 중급반(1개반)은 월, 수요일 등 주2회씩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은 기초반 18명, 중급반 20명 등 총 38명에 달했다.
이날 수료식 1부 행사에는 박성규 문화공보담당관, 황승호 시의원, 홍청일 개령면장, 이종택 빗내농악보존회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으며, 문화공보담당관의 인사와 수료증 수여, 수료생 대표 정광덕씨가 수료 소감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부행사에는 빗내농악보존회에서 『사물놀이』공연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이어서 수료생들이 지난 5개월간 쌓은 실력을 각 반별로 발표를 했는데 신명나게 뿜어내는 빗내농악의 멋과 흥을 돋구는 진솔한 가락소리와 함께 수료생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공연하는 모습에 참석자들은 무척 감탄하는 분위기였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