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총장 이은직)는 ‘김천! 스마트물류가 답이다’ 물류기업인 특강(27차)을 실시했다.
이번 기업인 초청 특강에서 김영근 경영관리실장(주식회사 파스토)은 “이커머스에 특화된 물류인 풀필먼트(Fulfillment)의 성장으로 스마트 물류기술의 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며 ‘스마트물류와 로보틱스의 기업실무와 운영방법론 선행학습’이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특강에서는 스마트물류의 개념과 핵심요소를 국토교통부 제1호 1등급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은 파스토 풀필먼트센터의 실무적 운영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글로벌 첨단 물류로봇과 자동화설비를 운영 방식과 방법을 소개하며 기술의 발전에 따른 미래의 물류전문가 인재상에 대한 강의도 포함되었다.
한편, 김영근 실장(주식회사 파스토)은 “로보틱스를 포함한 물류 자동화의 핵심은 데이터에 기반한 물류 특성 분석과 그에 맞는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므로 기술의 발전과 함께 물류 전문가 및 중간관리자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경북 U-City 프로젝트 성공과 번영을 기원하는 이은직 총장(경북보건대학교)은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에서는 주식회사 파스토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물류 패러다임 흐름에 맞춰 기업물류 운영 프로세스 방식을 활용할 수 있는 물류 중간관리자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학이 취업 및 자격증과 연결되는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는 남부권 물류거점도시로 선정된 김천시 특화분야인 ‘물류’ 협력학과로서, 경북보건대는 김천시, 김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화 분야로 ‘물류 산업’이 지정되었다. 2022년 6월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 5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시대 ICT 물류융합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스마트물류과'는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 30명을 모집하고 있다.
또, 개교 68주년의 경북보건대학교는 쿠팡풀필먼트, SK쉴더스, 경북TP, 주식회사 부릉 등 19개 협력기업(24년 11월 기준)과 제휴한 미래 개척 실용 중심대학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물류과는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산업 현장중심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학과 교육과정에는 산업체인사 초청특강 등 기업 실무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입학과 취업이 연결되는 원스탑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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