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산학융합원(원장 박재우)은 지난 15일 LIG넥스원 구미 사업장에서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 기술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알에프온을 비롯한 6개 창업기업과 LIG넥스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 경북산학융합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총 16명이 참석하여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참여기업들은 LIG넥스원 관계자들 앞에서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는 발표시간을 가졌다. 발표 주제로는 RF 재밍 시스템, 탄약 약실 자동검사시스템, 첨단 전기추진 항공엔진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이 소개되었다.
LIG넥스원 전문가들은 각 기술에 대해 기술적 타당성, 시장성, 군 적용 가능성 등 다각도로 분석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또, LIG넥스원은 협력 가능한 기술 분야와 협업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창업기업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체계기업의 기술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사업화 전략 수립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박재우 원장은 “이번 기술교류회가 경북 방위산업 생태계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경북산학융합원은 첨단 국방기술 분야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에 더욱 힘쓰고, 체계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하여 경북을 글로벌 방산혁신의 선도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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