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정보고등학교(교장 계광현)는 교육과정과 연계,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용 국어 시간에 최권수 명장을 강사로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 경북중부신문
최권수 명장은 구미 황상동에서 처음 빵집을 시작했던 경험, 대구 및 경북에서 최고 수준의 매출을 올렸던 방법, 명장의 위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구미시와 협약하여 우리 밀로 만든 빵을 만드는 가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나누는 정신 등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또,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다’는 철학으로 직접 만든 소금빵과 구미샌드를 학생들에게 나누어주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특강 및 질의·응답을 이어나갔다.
ⓒ 경북중부신문
학생들은 ‘구미시 최고 장인을 만나다’의 책자 실린 글을 읽고, 교과서의 ‘잘나가는 동네 빵집의 비밀’이라는 내용과 연결하여 특강을 통해 직업인의 태도와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계광현 교장은 “이번 최권수 명장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