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인근 주민 초청, 따뜻한 소통과 교류의 장 마련
조경래 원장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 약속
2024년 11월 20일(수) 10:3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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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지난 19일 인근 마을 주민들을 초청, 지역 사회와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2024 문화와 함께하는 마을 화합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센터가 위치한 오보리, 대탄리, 창포리 등 3개 마을 주민들을 초청하여 문화 공연과 만찬, 기념품 증정을 통해 따뜻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함께, 해양센터와 지역 사회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지역 주민들 중 약 41%가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민요 공연, 섹스폰 연주, 장구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해양센터 식당에서 진행된 만찬은 지역 주민들과 해양센터 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과 따뜻한 환대를 받아 매우 기뻤으며 이러한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경래 원장은 “2024 문화와 함께하는 마을 화합의 날은 지역 사회와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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