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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구권 광역철도 ‘대경선’ 시승 행사 가져
출·퇴근시간은 20분, 그 외 시간은 30분 간격 운행
‘왜관~대구 2100원, 무궁화보다 짧은 배차간격으로 승객 몰릴 듯’
2024년 12월 03일(화) 15:1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칠곡군은 광역철도 ‘대경선’의 개통을 앞두고 3일 왜관역에서 구미역 까지 구간 점검을 위한 시승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승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박순범, 정한석 도의원,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경북중부신문
비수도권 최초로 개통하는 ‘대경선’은 구미, 사곡, 북삼, 왜관, 서대구, 대구, 동대구, 경산 등 대구경북 8개 역 61.85km를 1시간 만에 갈 수 있다.

ⓒ 경북중부신문
운행간격은 출·퇴근시간은 20분, 그 외 시간은 30분이며, 기본요금은 도시철도와 동일한 1,500원이다. 10km 초과시 5km마다 1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하며, 대구지역으로 이동 시 200원의 시계 외 운임이 발생한다.
▷왜관~구미 1,700원 ▷왜관~사곡 1,600원 ▷왜관~서대구 2,000원 ▷왜관~대구 2,100원 ▷왜관~동대구 2,200원 ▷왜관~경산 2,400원이다.

ⓒ 경북중부신문
첫 차는 왜관역에서 대구(경산)행은 05시 49분경, 구미행은 05시 52분경에 각각 운행될 예정이며 막 차의 경우 대구(경산)행은 00시 09분경에, 구미행은 00시 17분경에 각각 운행될 예정이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김재욱 칠곡군수는 “대경선 개통으로 칠곡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철도 접근성을 확대하여 경쟁력 있는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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