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미래 청사진, 시민과 함께 그려가고 싶다.”
“도시계획 전문가로 더 큰 김천 만드는데 적임자”
2024년 12월 04일(수) 09:5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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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62년생) 전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3일 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김천시장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충섭 전 김천시장이 지난달 28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이후 예상 후보자 중 가장 먼저 시장 출마를 공식화함으로써 여론몰이에 나선 것이다.
김 전 이사장은 “금릉군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경북도청과 도내 3개 시·군 부단체장,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김천의 미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려가고 싶다.”며 출마의 의지를 밝혔다.
특히, “코로나 범 유행으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돕는 경북신용보증재단을 3년여 기간 이끌면서 자체 개발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이 우수하여 전국으로 확산, 현장 경제 지원과 서민을 위한 금융 지원을 잘 운용하여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과 최고등급의 경영평가 결과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 전 이사장은 “이 같은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가이자 경제, 투자유치 전문가 나아가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더 큰 김천을 만들 수 있는 적임자”라며 “김천은 도시 규모가 13만여 정도의 지방 소도시로, 과감한 도시 계획의 변화와 함께 내륙의 교통 수도인 김천의 장점을 살린 정책들로 도시 활력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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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이사장은 “지금의 김천을 타 지역에서 부러워하고 있는데 그것은 김천 출신인 이철우 도지사와 3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송언석 의원이 있는 것으로, 이분들과 호흡을 잘 맞추어 때론 이끌고, 때론 밀고 뒷받침하면서 김천발전의 큰 성과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키워드는 ‘혁신과 변화’로 시정 전 분야에 잘못된 관행과 부패카르텔이 있다면 이를 타파하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직사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로 신명 나게 일할 수 있게 하고, 합법성과 합목적성을 조화시킨 적극 행정을 펼쳐 박수받는 공무원상을 구현하며 전시행정은 멀리하고 실용적인 일들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더 넓고 큰 곳에서 많은 경험과 역량을 쌓았다고 자부하는 김세환 전 이사장은 “‘화합 속에 더 큰 김천! 역동하는 김천! 청렴한 CLEAN 김천!’ 건설에 모든 것을 바치겠으며 다시 태어나도 또 살고 싶은 김천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내년 4월 2일 실시되는 김천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하며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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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세환 전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김천시 농소면 출신으로 농소초, 농남중, 김천고를 졸업했고 금릉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경북도청 도시계획과장, 자치행정과장, 동해안 전략산업국장, 성주군 부군수, 안동·구미시 부시장,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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