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간호학부는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전공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핵심간호술 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핵심간호술 캠프는 간호학부 재학생 현장실무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현장활용 중심 임상능력 배양 및 임상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핵심간호술 캠프는 교내 플로렌스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간호학부 3학년 재학생 총 271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간호 직무수행에 있어서 수행 빈도와 중요도가 높은 △활력징후 측정 △입원관리하기 △기본심폐소생술 △경구투약 △산소포화도 측정 및 심전도 모니터링 △산소요법 등의 6개 간호술을 교육했다.
경북보건대학교 플로렌스센터는 코로나19와 같은 위기관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현장감 넘치는 간호교육 학습의 극대화를 위해 2021년 개관된 지상 4층 건물의 간호학부 실습동이다.
센터는 기본간호실습실, 통합강의실, PBL실, 이노베이션실, 자율실습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기본간호실습실의 경우는 다양한 형태의 실습교육이 가능하고 환자 침상과 의료 기가재 및 실습 재료 등을 비치하여 실제 병원 환경의 모습 그대로 재현해 효과적인 실습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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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핵심 간호술에 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특히, 임상실습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어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간호학부 최영아 학부장은 “학생들이 임상현장에 나가기전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간호술기”라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학생들의 실무능력이 한층 더 성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는 1956년 개교 이래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2018년부로 간호학부로 승격되었다. 또한 한국보건의료인시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며 지역 거점 간호 교육기관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으며, 대구·경북 최대 수준인 20명의 학생이 교직이수가 가능하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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