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주요업무계획 청취, 조례안 등 안건 심사 및 처리
장미경 의원 5분 자유발언 `구미시 아이돌봄 관련 정책 개선' 제언
2025년 01월 14일(화) 13:5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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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도 첫 회기 제28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올해 100일간의 의정활동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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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에 앞서 장미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 아이돌봄 관련 정책 개선’에 대해 집행기관에 제언했다.
장 의원은 현재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이용자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여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대기 중인 671가구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구미시 아동 및 아이돌봄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한 전략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 ▲아이돌봄 이용가정의 아동과 부모, 아이돌보미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도록 연 2회 이상의 아이돌보미 간담회 개최, 연 1회 이상의 부모 간담회 개최와 양질의 부모교육 시행 ▲배상책임보험의 보장범위 확대를 통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아이돌봄서비스의 공급 확대 및 안정화 도모를 위해서는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지원사업 지침 개선 및 시스템 고도화 작업의 추진 촉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미경 의원은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이용하는 가정과 아이돌보미에게 불필요한 혼란이 생겨서는 안되며,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돌봄지원사업은 곧 가정의 생계, 아동의 안전과 일상에 직결된 만큼 여성가족부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여 정책을 개선해 나가야 하며 이를 통해 아이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1월 14일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가 있고, 15일부터 16일 양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등 총 11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후 1월 17일(2차)과 20일(3차) 본회의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마지막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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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을사년 한해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발전을 위한 조례안, 예산, 정책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고, 집행기관에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와 실행에 만전을 기해 줄“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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