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구미갑·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철호, 이지연)는 14일 구미시청 본관 앞에서 ‘줄줄이 기소되는 국민의힘은 반성부터 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등은 구미시민의 모범이 되어야 할 선출직의 사명을 내팽개치고 기소되어 구미시민의 명예에 먹칠을 했다고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구자근 국회의원은 기부행위 금지를 위반해 기소,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강명구 국회의원은 총선후보 경선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협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으며 모 도의원 역시, 기부행위 금지 위반으로 기소,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또, A모 시의원은 예술 행사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고가의 그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은 물론, B의원, D의원으로 명명된 이해충돌 관련 추가 의혹까지 기사화되는 등 구미 지역사회는 어수선하고 뒤숭숭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이에 더불어민주당 구미갑·을 지역위원회는 국민의힘에 위의 사실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여 위법 사실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일벌백계하라.’, ‘치열한 반성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라.’, ‘분노한 구미시민께 즉각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