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19일 호텔금오산에서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원사 CEO 150여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안전보건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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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중소기업과 안전보건’을 주제로 안전과 기업 경영의 상관관계, 효과적인 산업재해 예방방법 등을 전달하고자 실시됐고 강의는 산업재해의 심각성, 중대재해처벌법, 공단의 재정지원사업 안내, 색(色)과 안전이야기 등으로 진행됐다.
↑↑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이 호텔금오산 컨벤션홀에서 구미지역 중소기업 CEO 대상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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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이사장은 “구미에서는 작년에 3건의 업무상 사고사망자가 발생했는데 모두 50인 미만 중소기업에서 발생했으며 사업주는 안전보건 관리가 비용이 아닌 투자이며, 경영의 일부라는 사실을 늘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색과 안전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고속도로의 노면 색깔 유도선처럼 작업장에서도 다양한 색을 활용하여 바닥, 통로, 비상구 등의 시인성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며 사업주의 보다 적극적인 산업재해 예방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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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종주 이사장은 이날 오후에는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를 찾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영방침 공유, 현안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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