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식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 매니저가 지난 12일 서울올림픽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창업보육 한마당(Korea 창업보육 페스티벌 2005)”행사에서 신기술 벤처·창업에 기여한 공로로 창업보육 우수 유공자에 선정, 영예의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신기술 벤처·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우수사례의 공유 및 창업기업의 투자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신광식 매니저는 그동안 창업보육센터 확장사업을 통한 POST-BI 지원사업을 비롯해 보육 공간 활용에 따른 재정자립 기틀 마련, 입주기업의 기술·경영·마케팅·세무·회계 지원에 따른 보육 성공률 제고, 정부지원 사업 참여에 따른 외부자금 유치 및 기술개발 지원 등 보육매니저로써의 역량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또 사회봉사 부문으로 지난 해 대구·경북창업보육매니저협의회장 역임에 따른 매니저 위상제고를 위해 지난 10월 처음으로 열린 제1회 대구·경북창업보육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탁월한 실무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2000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사업자 지정을 받은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서영택)는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2004년도에는 확장사업자로 선정, 700평의 보육실 면적을 확보함으로써 현재 17개 업체, 100여명의 임직원이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북도 평가에서 2001년부터 4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된바 있는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는 지속적인 보육사업을 통해 판로 및 홍보, 마케팅 지원을 위한 전시회 20회, 언론소개 18회, 정보화능력향상교육 6회 등의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120억원의 매출 달성과 함께 수출 40억원, 산업재산권 57개 취득 및 출원, 300여명의 고용창출 등 우수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 해평이 고향인 신광식 매니저는 “신기술 개발을 통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노력 해 준 입주업체 대표자 및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학 당국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가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업무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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