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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 산동중학교, 전교생 200여 명 학교로 "탈바꿈"
윤종호 경북도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 성과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 상생 위해 최선"
2025년 03월 07일(금) 18:11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개교 54년 역사의 학교지만 학령 인구 감소로 전교생이 40명까지 줄어 폐교 위기에 처했던 산동중학교가 올해 전교생 200여 명의 학교로 새롭게 탈바꿈 했다.
산동중학교가 폐교 위기 학교에서 전교생 200여 명의 학교로 탈바꿈하는데 윤종호 경북도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
산동읍 지역의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인근에 있는 인덕중학교의 전교생이 1,140명(48학급)으로 늘어나 과밀학급 문제를 겪고 있어 모듈러 교실까지 도입했지만 더 이상 교실 증축은 어려워 학생들을 분산 배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이 산동중학교를 선호하지 않아 인덕중학교는 과밀, 산동중학교는 폐교 위기에 직면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윤 의원은 먼저 학부모들이 산동중학교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를 면밀히 분석했다. 원거리 통학, 대중교통 부족, 통학로 안전 문제, 그리고 50년이 넘은 노후화된 건물 등 다양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 경북중부신문
2022년 8월, 인덕초·신당초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각각 79.5%, 56.4%가 산동중학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를 근거로 증축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했다.
또, 윤 의원은 기존 건물을 철거한 후 신축하는 대신 운동장 북쪽에 새로운 건물을 신축하는 방안을 추진하여 공사 기간 단축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또, 1층 급식소를 별동으로 배치하고 향후 수직 증축이 가능하도록 3층 건물을 계획하는 등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제안했다.
윤 의원의 이러한 노력 끝에 산동중학교는 2025년 7학급이 증설되어 2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는 활기찬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과밀 학급 해소와 작은 학교 살리기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윤종호 도의원의 솔로몬 지혜로 평가할 수 있다.
또, 윤 의원은 현장에서의 이 같은 풍부한 경험과 추진력은 산동고등학교와 (가칭)해마루고등학교의 유치, 400억 원 규모의 경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구미지역 유치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기도 했다.
특히, 산동고등학교 유치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당시, 구미시 고등학교 학생 수가 497명 미달인 상황에서도 3차례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학급당 학생 수 문제를 지적했다.
타 시·군의 학급당 학생 수는 25~28명이지만 구미시는 35명으로 과밀 상태였으며 윤 의원은 이를 학습권 침해로 규정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산동고등학교 유치를 끌어냈다.
또, (가칭)해마루고등학교 설립을 지난 2018년부터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2021년, 2022년, 3차례의 투자심의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2024년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
그 뿐만 아니라, 400억 원 규모의 경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을 폐교된 산동읍 임봉초등학교에 유치하여 현재 설계 중이며 산동초등학교에도 경북에서 유일하게 늘봄교실을 유치해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윤 의원은 산동중학교 내에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수영장 및 체육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1만여 명의 주민 서명을 받아 지자체 및 교육청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윤종호 의원은 "산동중학교의 새로운 출발이 지역 교육 발전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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