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외국인유학생과 함께하는 낭만구미 매력투어'
3개 대학 유학생 50명 대상 산업투어·봉사활동 실시
2025년 04월 03일(목) 10:0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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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2일 지역 내 3개 대학(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산업투어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에게 구미산업의 경쟁력과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미에 대한 소속감과 애착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금오천 플로깅 봉사활동 △삼성전자(주) 구미 스마트시티 2캠퍼스 투어 △구미에코랜드 모노레일 및 짚코스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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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천에서 진행된 플로깅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유학생 간 소통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어 지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2캠퍼스를 방문해 모바일산업의 역사와 최신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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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구미에코랜드에서는 모노레일과 짚코스터를 탑승하며 자연 속에서 짜릿한 스릴과 여유를 동시에 즐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외국인유학생들에게 낭만구미의 산업과 자연, 문화를 함께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해외 인재들이 구미에서 유학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구미시에는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인유학생 1,500여 명이 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약 800명이 증가한 수치다. 시는 증가하는 유학생 수요에 맞춰 맞춤형 정착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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