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경부)는 4월 30일 오후 청사 2층 교육장에서 관내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대상 현장소장 30여 명을 대상으로 대형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대상 현장소장들과 대형사고 예방 대책에 관하여 논의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이번 간담회는 최근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대상 현장에서 붕괴 및 화재 등 대형사고가 연속 발생함에 따라 유사·동종사고 재발 방지와 더불어 추가 대형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강화 분위기 형성 및 산재예방 중점관리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공단에서 ‘건설현장 대형사고 예방 긴급 특별대책 시행(2.27.)’, ‘건설재해 감소를 위한 대책 시행(4.15)’ 등 전사적 역량을 투입하여 재해 예방에 힘쓰는 가운데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와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대상 현장소장들이 대형사고 예방 대책 간담회를 통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장경부 경북지역본부장은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대상 현장은 대형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화재·폭발, 붕괴 등 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라며 대형사고 예방은 기본적인 안전보건 수칙 준수로 시작되는 만큼 시공 및 조립·해체순서 등 작업 절차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최근 발생한 대형사고 현장 - 부산 리조트 화재('25.02월, 6명 사망), 안성 교량 붕괴('25.02월, 4명 사망), 광명 터널 붕괴('25.04월, 1명 사망)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