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경북도민체전 및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관련 논의
국내 사정으로 조기 입국한 미얀마 선수단 지원 방안도
김철광 회장 “미얀마 선수단, 정상적인 훈련 위해 적극 지원”
2025년 05월 07일(수) 10:0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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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육상경기연맹(회장 김철광)은 지난 6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김천시에서 열리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경북도민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고 또, 구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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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대규모 지진 등으로 정상적인 훈련은 물론, 대회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미얀마 선수단(감독 1, 선수 5명)이 조기 입국해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이사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
구미시육상경기연맹은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미얀마 선수단이 국내 사정으로 대회 출전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한 후 이들이 조기에 입국할 수 있도록 항공료는 물론, 대회전까지 편안한 마음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숙식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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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광 구미시육상경기연맹 회장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성공적인 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출전하는 외국 선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원하게 되었으며 남은 기간동안 어려움 없이 미얀마 선수들이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은 미얀마 선수들을 지원하고 남은 금액은 산불 피해 이재민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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