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개인택시지부, 구미버스, 일선교통, 대중교통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30도 웃도는 더위에도 적과 작업에 힘 보태
2025년 05월 21일(수) 10:4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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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20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성면 주아리의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개인택시구미시지부(지부장 김성달) 임원, 구미버스(대표 조원준), 일선교통(대표 박상섭), 구미시 대중교통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대중교통 종사자와 공무원은 한마음으로 모여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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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30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도 복숭아 적과 작업에 매진했다. 농가의 작업량을 분담하며 구슬땀을 흘린 이들은 “작은 도움이지만 현장에 직접 와보니 농민들의 수고가 절절히 느껴졌다.”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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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는 “본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시간을 내준 개인택시지부, 구미버스, 일선교통, 대중교통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일손을 보태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임춘옥 대중교통과장은 “대중교통 관련 종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농가를 돕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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