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부터 8일 3일간, 한국연극협회 경북도지회 주최
제29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경북지역 예선대회 겸해
2025년 05월 30일(금) 11:1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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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북청소년연극제가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연극제는 (사)한국연극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최하며 구미지부와 포항지부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연극협회,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등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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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밀양에서 8월에 개최되는 제29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의 경북지역 예선대회를 겸한다. 경북지역의 총4개 학교에서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펼치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1개교가 경북대표팀 자격으로 본선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6월 6일 오후 4시 석적고등학교의 <찾아라, 다이아몬드 유칼리!> 공연을 시작으로, 6월 7일 오후 1시 세명고등학교의 <반쪽 날개로 날아온 새>, 6월 7일 오후 6시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의 <나만 그런 줄 알았어>, 6월 8일 오후 4시 구미여자고등학교의 <나로부터 나에게로>가 무대에 올려진다. 6일과 8일은 구미 소극장 공터다에서 진행되며 7일은 2개교의 공연이 포항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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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극제에 참가하는 4개 학교의 작품들은 대부분 학생들의 공동창작 작품이다. 학생들의 뛰어난 재치와 기지가 기대된다. 가출청소년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 타임캡슐에 담긴 메시지와 퍼즐을 풀어가는 이야기, 일제강점기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 등이 무대에 오르게 된다. (사)한국연극협회 경상북도지회 김용원 지회장은 “학업과 동아리활동을 병행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작품을 창작하고 대회에 참가해 준 참가자들과 지도교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청소년기에 문화예술 활동의 경험을 통해 더 풍요로운 학창시절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고 소감을 전했다.
관람에 대한 문의는 054-444-0604로 하면 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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