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3일간, 전교생 대상
학교 폭력 예방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심리·정서 지원 위한 활동 일환
2025년 06월 23일(월) 09:4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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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송중학교(교장 이경호)는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송 마음약국’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학교 폭력 예방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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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약국’은 후관 1층 다목적실과 4층 강당에서 학년별로 운영되었으며 ‘마음약국에 잘 오셨어요’, ‘약사와 상의하세요’, ‘걱정은 걱정 인형에게’ 등 총 6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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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감정 문진표 작성을 바탕으로 한 개인별 맞춤 상담 및 처방, 감정 키링 만들기, 나쁜 감정 무너뜨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 이해와 감정 해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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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불안·슬픔 등의 감정공을 걱정 인형에게 던졌고 희망·행복 등의 긍정 고리를 걸면서 감정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음이 후련하고 편안해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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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기획한 학생안전부장 하인철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인정하고,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도송중만의 따뜻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경호 교장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학교의 작은 노력이 학생 삶의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 폭력 예방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심리·정서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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