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7월까지 8개 학교, 17개 교육과정 운영
최재윤 학장 "지역과 함께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2025년 07월 24일(목) 10:5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최재윤)가 구미시청·구미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및 첨단기술 체험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8개 학교, 17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AI 응용, 스마트 기술, 클라우드 기반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냈다.
초등 과정에는 구미신당초등학교, 해평초등학교, 사곡초등학교가 참여해 클라우드 기반 3D 모델링 실습과 증강현실(AR) 체험을 통해 디지털 설계와 가상현실의 원리를 배웠다.
중등과정은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심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옥계동부중학교, 산동중학교, 오태중학교, 선주중학교, 광평중학교가 참여하여 스마트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 IoT 기반 라즈베리파이 게임기 제작 체험, 반응형 웹디자인과 AI 전자화분 만들기 체험, 아두이노 피아노 만들기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기술 역량을 쌓았다.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최신 기술을 직접 배우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참여한 초등 및 중학교 교사와 교장 선생님들도 구미시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최재윤 학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첨단기술을 배우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지역과 함께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시의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특히, 일부 고등학교는 수능 이후 체험학습에 참여할 예정으로, 참여 학교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체험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지역 기반의 미래형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