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고아읍 종합 복지회관 건립이 예산 45억원중 25억원이 확보 되면서 내년 3월경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아읍이 읍 승격 이후 주민수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읍사무소 건물이 노후되고, 협소해 민원들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특히, 주민들의 여가선용 공간이 고아농협 문화센터 외에는 전혀 없어 이것 또한 불만이었다.
이에따라 고아읍발전협의회(회장 백근이)의 강력한 추진 건의로 예산확보를 얻는 등 실효를 거두고 있어 복지회관 건립이 지역민들에게 2006년도의 큰 선물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고아읍은 기관단체장 및 지역단체장과 관계자 15여명이 모인 가운데 복지회관 건립 계획에 따른 설명회를 갖고, 구체적인 안으로 추후 주민 설명회를 연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고아읍 종합 복지회관은 부지 1,395평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 753평으로 주차공간 54대의 규모로 고아읍사무소와 종합복지관의 용도를 띠고 있다.
복지시설로는 컴퓨터교육장, 주부취미교실, 문화사랑방, 체력단련실, 에어로빅실, 요가교실, 샤워장, 탈의실, 대강당 등으로 갖춰질 계획이며, 2007년도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박명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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