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까지, 전국 8개 경북 안테나숍 구매액의 10% 상당 사은품 행사
APEC 정상회의 응원 참여 고객 사은품 증정, 우수 농식품 알리기 박차
2025년 09월 16일(화) 15:1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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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전국 8개소의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에서 ‘2025 추석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마트(구미·경산·월배·포항점), 대백프라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영등포·구리점) 등에서 진행되며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경북을 대표하는 우수 농식품 800여 종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전시·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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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구매자가 10만원, 20만원, 30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구매액의 10% 상당 사은품을 증정하고, 구매 고객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블로그 등에 상품 사진 게시와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 및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경우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매장 상황에 맞춰 시식 행사와 기획전을 운영한다.
안테나숍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290개의 경영체 중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해 엄선한 80여 개 경영체의 800여 개 제품을 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또, 지역별 소비자 반응과 소비 성향을 파악해 경영체의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도 활용된다. 최근 2년간(2023~2024년) 매출은 각각 29억 원과 28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이바지해 왔다.
김주령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특판 행사로 농업인을 비롯한 모든 분이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특히, 대도시의 소비자들이 우수한 경북의 농특산품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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