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최재윤)는 지난 25일 ‘2025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성정밀(주)(대표 이현욱)가 학습기업 부문 ‘우수상’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학습병행’은 기업이 산업현장의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에게 NCS기반의 직무에 기초를 둔 체계적인 훈련과정을 개발하여 기업과 학교에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의 일학습병행 단위사업별(재직자, P-TECH, IPP형 일학습병행,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전문대재학생단계) 200여개의 공동훈련센터와 15,000여개의 학습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매년 직업능력의 달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일학습병행 우수사례·성과 발굴, 공유의 장을 마련하여 사업 확산 및 내실화로 연계하기 위해 서류심사(1차), 현장심사(2차), 발표심사(3차)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된다.
이승규 산학협력처장은 “이번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습기업(대성정밀(주))의 수상은 기업과 함께하고, 기업이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 기업현장교사(좌측)와 대성정밀(주)의 조계삼 부장(HRD 담당자,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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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의 학습기업인 대성정밀(주)(대표 이현욱)는 방산(防産)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2016년부터 10년간 총 8회차, 23명의 학습근로자들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욱 대표는 “일학습병행 사업은 방산(放散)이라는 기업의 인력과 노하우, 성장 모멘텀이 흩어지지 않게 지키는 것으로, 또 다른 해석으로 국가 안보를 지키듯, 체계적인 교육과 굳건한 팀워크로 기업의 성장을 이끌고 일학습병행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HRD담당자인 조계삼 부장은 “CEO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현장교사, 학습근로자가 삼위일체로 대성정밀(주) 만의 체계적, 전문적, 적극적 훈련모델을 구축하여 자격취득율 100%, 고용유지율 100%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게 되었다”며 공동훈련센터와 협업과 기업 모두의 성과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의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2015년 선정되어 10년차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8년도 성과평가 A등급에 이어 현재까지 ‘S’ 등급 4회, ‘A’ 등급 2회 달성으로 명실공히 일학습병행사업의 우수훈련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도부터 재직자단계와 P-TECH 단계를 운영하는 복수공동훈련센터로 금년에는 31개 학습기업, 120여명의 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훈련(OJT) 및 현장외훈련(OFF-JT)을 운영중에 있으며, 학습기업에서 원활한 현장훈련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금년도에도 수시로 신규우량학습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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