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정재훈, 경북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11월 26일 김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2025 경상북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경상북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운영 방향 및 신규 서비스 안내와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도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시·군 사업 담당자, MOU 체결 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경북사회서비스 발전을 위한 공로가 큰 경북농업기술원 문의영 지방농촌지도사, 경북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경북운동재활연구소) 김강세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후 △2026년 사업 방향 안내(경북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신규 서비스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 소개(경북농업기술원) △ACT중재이론 기반 원예치유 체험 프로그램(치유농장 뜨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경북행복재단과 경북농업기술원이 MOU를 통해 공동 개발한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신규 서비스를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종사자에게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식물과 흙을 다루며 감정 안정, 스트레스 완화, 정서 회복 등 치유농업의 실제 효과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도내 발달장애인, 경력단절여성, 65세 이상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지역사회 적응 능력 향상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모델이다.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사회서비스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경북형 사회서비스 사업 모델 개발과 지역사회서비스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행복재단은 경북도 사회서비스 발전을 위해 △경북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일상돌봄서비스 △긴급돌봄지원사업 △사회서비스 관련 정책 연구 △청소년 사회서비스사업 △경북형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