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디지털산업지원교육센터 개소 1주년 기념 공개포럼이 지난 달 14일 기업체 관계자 및 교수, 학생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공과대학교 글로벌관에서 개최됐다. 구미디지털산업지원교육센터(센터장 한규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 RHRD지원센터, 한국디지털정치학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디지털 시대의 지역혁신을 위한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한규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공적인 지역혁신체계 수립을 위해서는 노사관계안정 및 전략산업 육성을 중심축으로 관련기관들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이 핵심”이라며 “대학을 비롯한 인력양성 기관의 상호협력, 나아가 노조와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의 ‘지역혁신 네트워크체계’가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환 금오공대 총장은 축사에서 “디지털 사회에 살아남기 위해선 기업체와 지자체, 대학의 유기적인 산학협력체계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 같은 측면에서 이번 행사는 디지털시대에 있어 기업과 대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돨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발표로는 이광희 금오공대(산업경영학과) 교수의 사회로 이석희 대구경북연구원 RHRD지원센터장의 ‘디지털시대의 산학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대학의 역할’, 노규성 디지털정책학회장의 ‘디지털시대의 지역혁신과 산학협력’, 장영호 대구경영자총협회 이사의 ‘지역혁신을 위한 전략산업발전 방향과 과제’, 정용택 노동부구미지방사무소장의 ‘지역전략산업 노동수급의 전망과 과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지난 해 1월 설립된 구미디지털산업지원교육센터는 디지털산업 기술에 대한 적시교육을 통해 지역 특화 산업분야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돼 다양한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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