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의 2006년 경제도 밝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박병웅)가 12월 9일까지 57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채산성, 내년도 수출전망을 조사한 결과 수출상품의 채산성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고 응답한 업체가 69.1%, 수출이 감소하거나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 업체가 69.3%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수출상품이 시장계층은 중급품 시장 59.6%, 고급품 시장 25.0%, 전 계층 7.7%, 저급품 시장 7.7%로 나타났으며 라이프 사이클은 도입기 3.8%, 성장기 30.2%, 성숙기 41.5%, 쇠퇴기 24.5%로 나타나 고부가가치의 신제품 개발이 시급한 실정인 것으로 분석됐다.
2006년도 수출 전망은 2005년도에 비해 비슷한 수준 예상 32.7%, 감소예상 34.6%, 증가예상 30.8%로 나타났고, 채산성도 점차 악화되고 있다가 69.1%, 변함 없다가 21.8%, 호전되고 있다가 9.1%로 나타나 악화되고 있다의 비중이 전년보다 12.5%p 하락했으나 여전히 채산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총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에서는 25% 미만이 16.7%, 25∼50% 미만이 24.1%, 50∼75%미만이 18.5%, 75∼100% 미만이 37%, 100% 수출이 3.7%로 25%이하 비중이 전년에 비해 다소 줄어 내수부진에 대비해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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