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 2005년 재활사업평가 및 송년회가 구랍 27일 보건소 열린 마당에서 열렸다.
주간재활실과 정신보건센터의 환자들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환자들의 성취감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단체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환자들 개개인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그리고, 가족구성원으로서의 자신의 위치 및 역할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 발표회에서는 환자들은 “2005년 한 해 동안 발표회 준비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신뢰감, 동질감, 우정 등을 새삼 되새기게 되었다”며 즐거워했다.
현재 구미보건소에서는 지체 재활환자 50명과 정신 재활환자 30명 정도가 구미 보건소의 주간 재활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체 주간 재활실은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운동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한방치료, 수지침 등의 프로그램을, 정신보건센터는 정신분열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미술치료, 다도교실, 요리, 풍선공예, 한지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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