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중소기업 발굴 육성을 통한 경영의욕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평가에서 구미지역 중소기업체가 수상을 휩쓸었다.
구랍 22일 경북도청 강당에 개최한 2005년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구미기업체가 종합대상 및 경영, 벤처, 여성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종합대상을 차지한 (주)세아메카닉스(대표 김찬한)는 PDP TV 등의 소재인 Gripper를 자체개발하여 연간 200만불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두었으며 직접 고안한 특허와 실용신안도 보유하고 있다.
경영부문대상을 수상한 지·텍(주)(대표 유해귀)는 LCD PDP 등 평판디스플레이 제품 양산에 필수적인 각종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01년 매출액 8억원에서 2005년 13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종업원 지주제 실시, 투명경영 등 노사화합에도 앞장서고 있는 업체이다.
여성부문대상을 수상한 (주)영도벨벳(대표 유병선)은 연사제작 가공 및 완제품까지 일괄처리 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하고 기술력과 제품의 고급화로 매출의 80%를 수출하고 있다.
벤처부문대상을 수상한 에스엔티전자(주)는 휴대용카메라 모듈, 휴대용전화기 LCD모듈을 생산하는 업체로 MP3 외장스피커 개발 및 신상품 특허출원중인 벤처기업이다.
한편 구미시는 경북도가 도내 23개 시·군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 중소기업 육성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관표창을 받는 구미시는 구랍 30일 개최된 경북도 종무식에서 이의근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포항시(시부)와 칠곡군(군부)은 우수기관을, 경산시, 영천시, 안동시, 김천시, 경부시, 고령군은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 수상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도시 조성”에 시정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시책 추진에 매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