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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설 ]]
빠른 시일 이내에 입장표명을 해야
2006년 01월 02일(월) 05:13 [경북중부신문]
 
더 이상 지체되면 시민여론 악화 초래

 연말연시를 맞으면서 시민들의 최대 관심은 재선의 구미출신 국회의원의 시장출마설이다.
 설을 놓고, 일부에서는 시장이 국회의원으로의 진출은 수순의 단계로 볼수 있으나, 국회의원의 시장 출마는 전례가 없기 때문에 의아해 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시민이 다 아는 해당 국회의원은 빠른 시일 이내에 입장표명을 해야만 한다.
 입장 표명을 미루다보면 시민여론은 극단으로 치달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국회의원의 입장표명이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5월31일의 시장선거는 과연 어떤 판을 짜느냐의 기로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는 것이다.
 그렇챦아도 구미는 수도권 규제 완화 조치와 과대포장된 구미 위기론으로 극도로 예민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차일피일 여론의 저울추만 쳐다보며, 유불리를 따지며 세월만 보낸다면 여론은 악화될 수도 있다.
 특히 현직 국회의원의 시장 출마설이 회자되면서 시장 선거를 향해 뛰고 있는 주자들 역시 혼돈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기업하기 좋고, 사람이 살기 좋은 구미를 건설’해야 새로운 구미를 열수 있다는 과제 앞에서 그 적임자를 뽑기 위해 여느때보다도 시민적 여론이 고조되어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본 통념을 깨고 국회의원의 시장 출마설은 시민 여론의 물꼬를 트고 있다.
 다시한번 해당 국회의원은 빠른 시일이내에 입장표명을 해주기 바란다.
 내용이 어떤것인든지 간에 입장표명을 확실하게 함으로써 새해를 맞은 시민들이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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