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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스마트팩토리과 오승재 학생,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선정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동 주관
2026년 01월 15일(목) 09:16 [경북중부신문]
 

↑↑ 오승재 학생(중간)과 이창훈 학과장(오른쪽), 서정일 교수(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대학교 스마트팩토리과(조기취업형계약학과) 오승재 학생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공동 주관한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학생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받는다.

오승재 학생의 시상식은 오는 2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오 학생은 ‘박사 가운과 몽키스패너, 스마트팩토리에서 하나가 되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학업과 진로 전환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승재 학생은 4년제 대학교 사회복지정책 및 행정 전공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인재로, 이후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며 2025년 구미대 스마트팩토리과에 입학했다.

수상작은 박사과정까지의 학문적 여정과 스마트팩토리 현장에서의 실무 도전이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풀어내 공모전의 취지에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미대 스마트팩토리과는 총 1년 6개월 과정으로, 1년간의 학교 교육 이수 후 현장실습을 거쳐 정규직 취업으로 연계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2026학년도부터 스마트경영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오승재 학생은 구미대 협약기업에 취업이 확정돼 조만간 현장 전문가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 오승재 학생
ⓒ 경북중부신문
오승재 학생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인 스마트팩토리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돼 2학년부터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취업이 보장된 상태에서 전공 교육, 실무 경력, 장학금까지 1석 3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후배들이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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