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의 여파로 자녀를 유치원에 보내지 않는 가정이 늘면서 1994년 이후 심지어 문을 닫고 있는 유치원까지 속출하는 등 유치원 운영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 유치원의 활성화를 기치로 내건 홍호식 옥계유치원 원장이 제23대 구미시 유치원 연합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홍 당선자는 “침체의 기로에서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유치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유치원 교육이 제도권 내의 학교교육으로 지역유아교육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강하게 밝혔다.
“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연합회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역대회장단과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히 감사드린다.”는 홍 당선자는 “ 선출해 주신 임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구미시 유치원 발전에 온힘을 쏟겠다.” 강조했다.
홍 당선자는 또 “ 임기중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모든 학부모들에게 유치원 교육의 중성을 널리 알리고, 유치원 교육이 제도권 내의 학교 교육으로서 국민기초교육, 적기교육의 중요성을 충분히 홍보하고, 교육을 통해 지역 유아교육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각종 선거에서 웅변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오며 웅변가로 평가받는 홍 당선자는 현재 민족통일 경상북도 부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바르게 살기 구미시 부회장을 맡고 있다.
96년부터 2004년까지 8년간 민족통일 구미시협의회장 재임시 연중 2-3회 통일의식 고취 및 통일 지향을 위한 구미시 통일 전진대회, 통일 강연회, 통일염원 구미시 웅변대회, 통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회원 선진지 견학 등을 개최, 그 유공으로 국민훈장 석류장, 대통령 표창등을 수상했다.
옥계동에서 유치원을 경영하고 있는 홍당선자는 부인 권해옥(55)여사와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서일주기자 sij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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