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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중소기업협의회 '구미愛써요' 동행, 구미사랑상품권 1억 원 구매
설 명절 앞두고 기업 참여 확산, 지역 소비 촉진 시동
2026년 02월 09일(월) 10:10 [경북중부신문]
 
김장호 구미시장, “상품권 소비가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살린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구미중소기업협의회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미愛써요’ 챌린지를 이어간다.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챌린지 동참의 일환으로 구미사랑상품권 1억 원 구매를 약속하며 지역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구미愛써요’는 구미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집중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5일 열린 이번 챌린지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과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미사랑상품권 활용을 통한 소비 촉진 효과와 소상공인 상생 방안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챌린지를 통해 기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넓혀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확대, 소상공인 매출 증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송원호 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은 “지역경제 회복에는 지역 기업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구매한 구미사랑상품권은 설 명절 상여금과 포상금, 부서 회식비 등 직원 복지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에서 이뤄지는 소비가 소상공인의 힘이 되고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한 소비문화가 정착되도록 ‘구미愛써요’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시체육회가 참여해 총 8억 원의 상품권 구매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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