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면사무소(면장 : 김용섭)에서는 주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선진행정 을 펼치고자 처음으로 2005년 특수시책사업으로 면행정 전반에 걸친 마을종합 평가를 실시하였다.
마을종합 평가는 32개 자연부락을 대상으로 지방세, 각종행사참여도, 적십자회비모금, 동향보고, 희망2005 이웃사랑 캠페인, 산불예방분야의 6개 평가항목으로 선정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 능치3리(이장 연규장)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능치3리는 산불예방에 대한 굳은 결의로 이장 및 전주민이 총력을 기울인 결과,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각종 행사참여도가 높았을 뿐만 아니라, 불우이웃돕기에 솔선함은 물론, 적십자회비와 지방세 징수에 있어서도 고질 체납자를 제외한 높은 체납징수율을 보였다.
특히 마을이장은 오지마을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하루에 1번씩 면사무소를 내왕하며 마을에서 일어나는 각종 동향을 잘 파악하여 사건사고를 미리 예방하는데 큰 몫을 담당하였다. 우수상에는 옥율1리, 장려상에는 남산2리가 수상하였다.
시상식은 12월 30일 종무식때 실시됐으며, 김용섭어모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을종합평가를 실시하여 마을별 선의의 상호경쟁을 통하여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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