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지난 3월 16일 김천대학교와 국내외 새마을운동 관련 사업 활성화와 국제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청년 인재 양성과 인류 공동 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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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새마을운동 확산 및 보급,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관계 구축, 글로벌 청년 새마을 지도자 양성 및 학점 인정,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관련 프로그램 참여, 교육·학술 관련 연구와 행사 지원·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새마을재단의 국내외 사업 경험을 연계해 청년들이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과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공동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국제사회와의 연대 및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새마을정신과 공동체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다양한 실천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새마을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봉사정신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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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김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가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배우고,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봉사·국제협력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 서면 통보가 없는 경우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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