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란 슬로건을 내걸고 관내 품목별 단체회원 및 교육을 원하는 농업인 2,300명을 대상으로 포도외 8개 작목 26개소에서 지난해 영농상의 문제점, 애로기술 해결과 농업협상의 동향과 대책, 올해의 농사준비 등 교육을 통한 일체감 조성으로 농산물교역자유화 대응 능력배양을 위한 새해영농설계교육을 1월 9일 아포읍회의실 자두반 교육을 시작으로 25일까지 12일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새해영농설계교육은 FTA·DDA 등으로 농업여건이 크게 달라짐에 따라 영농교육방법도 전면 개편하고 의식전환을 위한 정신교육과 농정시책, 영농계획수립에 필요한 기술·정보을 제공하는 한편 교육방법도 종전의 강의 위주에서 파워포인트 등 영상매체를 활용한 생동감 있는 교육, 쌀소비 촉진,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 등을 위한 도시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농업인의 관심과 교육효과를 높히고자 외래전문강사 초빙, 우수농가 사례발표 등 내실있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전정숙)은 "농업인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종전의 기술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비 절감,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기술·정보·유통 등에 중점을 둔 지역농산물의 명품화를 위한 종합적인 교육으로 농업인 여러분들의 자진참여와 배워서 꼭 실천하여 살기좋은 농촌·희망이 있는 농촌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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