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과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는 국제교류협력과 인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 확산과 글로벌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역량과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년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 및 국제사회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먼저 새마을운동의 확산과 보급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단순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다양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새마을운동의 실천 경험과 대학의 교육 자원을 접목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양 기관은 미래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청년 새마을 지도자 양성에도 힘을 모은다. 특히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국제개발협력의 현장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학점 인정 등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발전과 국제협력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프로그램에도 공동 참여한다. 양 기관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봉사와 실천 중심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함으로써, 새마을정신을 이론이 아닌 현장 속에서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 봉사는 물론 해외 협력 현장과도 연계될 수 있어, 청년들에게 폭넓은 경험과 국제적 시야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인류 공동 번영을 위한 교육·학술 분야의 협력도 함께 추진된다. 양 기관은 관련 연구와 학술행사, 교육 프로그램 등에 상호 참여하고 지원함으로써 새마을운동과 국제교류협력의 가치를 학문적·실천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공동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 경북중부신문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학과 재단이 함께 청년인재를 키우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국내외에 확산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봉사, 연구와 국제교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천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대학교 박순진 총장은 “대구대학교의 교육역량과 새마을재단의 국내외 사업 경험이 결합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과 대구대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국내외 봉사활동, 학술연구 및 교류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