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한국실업검도연맹 주관, 경남검도회와 남해군체육회 후원으로 열린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및 전국 검도 동호인 한마당’에 참가해 개인전에서 장창익 선수가 3단부 우승, 김도하 선수가 통합부 2위, 박시우 선수가 6단부 3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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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부 우승을 차지한 장찬익 선수는 올해 대구대를 졸업한 신입 선수로, 큰 키와 빠른 발 운용으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상대의 빈 곳을 공략해 호쾌한 머리 공격을 성공시키며, 정상을 차지했다.
통합 개인전 2위를 차지한 김도하 선수는 노련함과 과감함이 주특기인 선수로, 특유의 자신감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국가대표인 이지웅 선수를 상대로 다양한 공격을 시도했으나 연장 접전 끝에 머리 득점을 상대에게 내어주며,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6단부 이상에 출전한 박시우 선수 호쾌한 머리 공격으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청주시청 김운선(6단) 선수에 아쉽게 져 이번 대회는 3위로 만족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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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은 이처럼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 스스로가 적극적인 자세로 훈련에 임하는 마음, 최선을 다하려는 의지와 노력 등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한편, 이강호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고맙게 생각하며 특히, 검도팀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장호 구미시장님,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님, 이신근 구미시검도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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