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교육감 선거는 김상동 전 경북대학교 총장(59년생), 이용기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66년생), 임종식 현 경북도교육감(55년생)간 대결로 치루어진다.(가나다라 순)
↑↑ 김상동 후보
ⓒ 경북중부신문
“잃어버린 8년의 어둠을 끝내고 위대한 경북 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김상동 후보는 “단순한 행정 유지와 낡은 틀을 과감히 타파하겠다”며 이를 실행할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AI와 IB를 결합한 AIB 능동적 수업시스템 도입 ◆교육지원청 소속 교사제 운영을 통한 고교학점제 실효성 확보 ◆통합 데이터 기반의 과정형 상담제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 ◆민·관·산·학 협력 교육 플랫폼 구축 ◆수업과 행정의 엄격한 분리를 통한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등을 약속하며 “최고 수준의 교육, 보람찬 교사, 안심하는 부모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용기 후보
ⓒ 경북중부신문
이용기 후보는 “지금, 경북교육은 학령인구가 감소와 지역 소멸, 입시 경쟁과 교육 격차, 교권과 학생 마음 건강의 위기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만큼 광장의 시민정신의 교육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아이들의 삶을 중심에 두는 경북교육의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작은학교와 농산어촌 교육살리기 ◆청소년 무상교통 확대 ◆고3·학교밖 청소년 사회진출지원금 ◆학생·교직원·학부모 의회 설치 ◆교사 행정업무 경감과 학교 노동자 권리보장 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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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식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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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교육감에 출사표를 던진 임종식 후보는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며 “교육은 학교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지역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사람 중심 AI 대전환 미래 교육 ◆기초에서 미래까지 모든 품는 책임교육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키우는 안전학교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현장에서 듣고 마음으로 답하는 공감행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선거는 3선 도전에 출사표를 던진 임종식 후보가 지난 8년간의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다소 앞선 가운데 마숙자, 김준호, 임준희 등이 선거캠프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상동 후보와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이용기 후보의 선전 여부가 지역민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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