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시가족센터, K보듬 사업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돌봄’ 실천
2026년 06월 23일(화) 10:1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휴일과 야간에도 멈추지 않는 K보듬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특히, 매주 일요일마다 부모와 지역사회가 돌봄의 주체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K보듬은 맞벌이 가정과 다양한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되는 구미시가족센터의 연중 돌봄사업이다. 단순히 아이를 맡아주는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부모와 이웃, 지역사회 인적 자원이 직접 돌봄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6월 21일 구미시가족센터는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주말 릴레이 돌봄 프로그램이 이어져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는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오전에는 부모가 돌봄의 주체가 되는 가족 독서체험 프로그램 ‘이야기보따리’가 진행됐다. 지역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된 이날 프로그램에서 부모와 자녀는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또, 참여 부모들끼리 양육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또 하나의 돌봄 공동체를 형성했다.

오후에는 지역사회가 돌봄의 주체가 되는 놀이돌봄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구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과 보드게임과 다양한 놀이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지지자이자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었다. 바쁜 부모를 대신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과정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족센터는 이처럼 매주 일요일마다 독서,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자원봉사자, 지역 인적 자원이 번갈아 돌봄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간에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일요일에는 아이와 함께할 프로그램이나 믿고 맡길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부터 대학생들이 함께 해주는 놀이돌봄까지 이어져 큰 도움이 되었으며 우리 아이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주고 있다는 든든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은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돌봄은 특정 기관이나 한 사람의 책임이 아니라 부모와 이웃,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K보듬은 일요일과 야간 등 돌봄이 가장 필요한 시간에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중 운영되는 공동체 돌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모는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 자원이 돌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해 구미만의 공동체 돌봄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가족센터는 K보듬 사업을 비롯해 가족친화 문화프로그램,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가족센터(054-443-0541)로 문의하면 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