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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국이야기나라 물놀이장, 6월 주말 조기 개장 실시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정상 운영
2026년 06월 23일(화) 19:1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감문국이야기나라 물놀이장이 오는 6월 27일부터 조기 개장한다.

이번 조기 개장은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공간을 제공하고 2026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문국이야기나라 물놀이장은 6월 27일, 28일, 7월 4일, 5일, 7월 11일, 12일 주말에 우선 운영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17일(금)부터 8월 23일(일)까지는 전 기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개장 기간 중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 휴무하며 운영시간은 1부(10:00~13:00), 2부(14:00~17:00)로 나누어 회차별 180명(개인 150명, 단체 3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성인 3,000원, 청소년(초·중·고) 및 군인 2,000원이며 김천시민은 50% 할인, 미취학 어린이 및 65세 이상은 무료다.

이용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접수 후 현장 매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약은 해당 주 월요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모든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점검, 수질관리 등 안전한 물놀이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조기 개장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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