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학생들이 기획·개발한 게임 프로젝트 4건이 ‘2026 경북지역기반 게임산업육성사업 루키챌린저스 4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 학과 학생팀은 총 1,500만원의 개발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받아 오는 10월까지 프로토타입 게임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2026 경북지역기반 게임산업육성사업 루키챌린저스 4기’ 지원사업은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은 ▲2D 벨트스크롤 코믹 캐주얼 액션 장르 ‘러하엑(LOVE! HIGHSCHOOL! EXORCIST!)’ ▲다크 판타지 비주얼노벨 ‘반추(Rumination:V)’ ▲심리 호러 스토리 어드벤처 ‘I Did!’ ▲여성향 추리 로맨스 비주얼노벨 ‘7일의 거짓말’ 등 총 4개 작품이 선정됐다.
각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디자인, 프로그래밍 등 개발 전 과정을 수행한 결과물로, 독창적인 기획력과 개발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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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하엑’은 개성 있는 캐릭터와 빠른 액션성을 앞세운 2D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이며, '반추'는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변화하는 다크 판타지 비주얼노벨이다.
‘I Did!’는 심리적 긴장감과 몰입감을 강조한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이며, ‘7일의 거짓말’은 추리 요소와 로맨스를 결합한 여성향 비주얼노벨 장르다.
김준영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학과장은 “학생들이 기획하고 개발한 프로젝트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게임 개발자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창업과 게임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은 매년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를 통해 미래 게임·콘텐츠 인재를 발굴하고 실무형 게임 개발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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