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of Piano & Vocal', 구미에서 만나기 힘든 특별한 클래식 공연 선보여
2026년 06월 25일(목) 20:33 [경북중부신문]
7월 17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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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음악협회 구미시지부는 오는 7월 17일(금)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Dance of Piano & Vocal’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와 피아니스트들이 함께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특히 4대의 피아노를 활용한 무대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아노 4대가 한 무대에 올라 펼쳐지는 연주는 국내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편성이며, 구미에서는 더욱 보기 드문 특별한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Dance of Piano & Vocal’은 단순한 독주회나 성악 연주회를 넘어 피아노와 성악이 서로의 예술성을 극대화하며 만들어내는 무대로 구성된다. 웅장한 피아노 앙상블과 풍부한 성악의 울림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과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고예진, 김지인, 김정화, 문지원, 배한나, 신해주, 신유경, 정은혜와 성악가 강은구, 김원주, 김응화, 김태인, 우명선, 유광준, 최윤희, 현동헌이 출연하며, 타악기 연주자 이대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더한다.
백천혜 예술감독(구미음학협회 지부장)은 “지역 시민들이 수도권 대형 공연장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특히, 4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음향과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문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예술성과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클래식 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래식을 사랑하는 애호가뿐 아니라 처음 클래식을 접하는 시민들에게도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재)구미문화재단 ‘2026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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