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소장 최동길)가 최근 대형 유통업체들의 구미 입점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2006년 01월 16일(월) 03:20 [경북중부신문]
또, 대형 유통업체의 입점으로 거래량이 감축되고 있는 농산물도매시장측은 올해는 시민홍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히고, 산지개발 전략에는 법인과 중도매인이 담당하고, 소비지 개발 전략에는 중도매인과 관리사무소에서 적극 홍보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영농단체, 기업체, 학교, 자생단체 등을 통한 시민현장 투어를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도매시장 홍보와 경매과정과 시설을 두루 견학 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채소동 증축 타당성 검토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용역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처럼 구미시 농산물도매시장이 2001년 개장 이래 처음으로 시민 홍보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도매시장 관계자들은 농산물 거래의 불신해소와 품질향상으로 신선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구미·칠곡 출장소와 합동으로 농산물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등 신뢰성 구축에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설문서 총 134,000부가 작성되어 각계각층 시민들을 대상으로 1월2일부터 1월20일까지 실시되며,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에 큰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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