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 학생들과 오사카공립대학교 아쿠이 코헤이 교수, 김현수 연구원, 오사카공립대학교 재학생들이 특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학과장 박금미)는 일본 오사카에서 ‘푸드테크 전공 연계 해외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도시조경디자인과 재학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오사카 연수는 일본의 대학과 스마트팜 기업, 푸드테크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 직무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오사카공립대학교 대학원을 방문해 현대시스템과학연구과 현대시스템과학전공 환경공생과학 분야 및 스마트농업 교육·연구시설을 견학하고, 푸드테크 분야의 교육과 연구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스마트팜 기업인 ㈜하이코무(Highcom) 관계자와 오사카공립대학교 대학원 현대시스템과학연구과 현대시스템과학전공 환경공생과학 분야의 아쿠이 코우이치(阿久井 恒一) 교수, 김현수 연구원, 카나유키(嘉名侑希)연구원의 지도와 협력 아래 운영됐다.
특히, 오사카공립대학교 대학원 현대시스템과학연구과 현대시스템과학전공 환경공생과학 분야 재학생들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 학생들과 지역재생을 위한 사회적 실험(Project-Based Learning) 수업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 하이코무 스마트팜 이즈미사노 팩토리에서 AI·IoT 기반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는 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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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학생들은 하이코무 스마트팜 이즈미사노 팩토리를 방문해 AI·IoT 기반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과 완전 인공광 식물공장 운영 사례를 견학하며 미래 농식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학습했다.
또, OSAKA FOOD LAB에서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원 시스템과 창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오사카 주택박물관에서는 지역 식문화와 도시공간, 관광 콘텐츠가 융합된 사례를 탐방하며 전공 연계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박금미 도시조경디자인과 학과장은 “이번 해외직무연수는 학생들이 일본의 선진 푸드테크 산업과 스마트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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