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회 전국 장애학생 백일장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이시형 학생(앞줄 가운데)과 박채빈, 이하연, 권나은, 이채영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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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제28회 전국 장애학생 백일장’에서 도송중학교(교장 이경호) 3학년 10반 이시형 학생이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소년한국일보, 삼성화재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KBS한국방송, WBC복지TV,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한 이번 백일장에는 전국 1755개 학교에서 총 4만 1,44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유아 부문 1,391편, 초등학생 부문 2만 6,414편, 중학생 부문 1만 235편, 고등학생 부문 3,404편 등이 출품돼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시형 학생은 장애인식개선드라마 ‘알라르간도’ 중학생부 방송소감문 부문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도송중학교는 이번 백일장에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이시형 학생 이외에도 박채빈 학생(3학년 6반)이 장려상(삼성화재사장상)을, 이하연 학생(3학년 4반), 권나은 학생(3학년 8반), 이채영 학생(3학년 9반)이 가작에 당선되는 등 총 5명이 수상해 장애 이해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경호 교장은 “전국 백일장에서 우리 학교 학생이 교육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는 도송중학교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장애 학생에 대한 존중이 잘 이루어지는 학교 분위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차별이 없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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