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올 37대 회장으로 선임된 JCI KOREA-선산 김철호(40세)회장.
“행동하는 양심, 변화의 선구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해동안 젊음과 봉사로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힌 김 회장은 선산이 토박이다.
주변 어르신들로부터 성실함으로 칭찬을 얻고 있는 김 회장은 올해 들어 두차례나 지역의 굵직한 행사를 주관해 올해 첫 출발부터가 활기차다. 새해 해맞이 행사와 신년인사회를 마련해 참 봉사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고향 지킴이로서 선산을 태동시키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산불조심 캠페인, 청소년 선도활동 및 장학제도, 어려운 이웃돕기, 지역 농산물팔아주기 운동 및 의료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어 이제는 지역민들로부터 자리매김 된 봉사단체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지역 부대와 함께 자매결연을 맺어 친선을 도모하는 등 힘과 사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각오로 지역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있어 김 회장의 어깨는 더욱 무겁기만 하다.
“바빠야지 보람을 느낀다.”는 김 회장은 자기 역할 강화와 회원관리, 후배양성에도 무게를 두고 발로뛰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열정을 당부했다. 또 선배 회원들의 충고와 조언을 바탕으로 현 세대들의 끼와 역량의 기회 제공을 주문하고, 지역발전의 밑거름은 곧 화합단결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김회장은 부인회의 열정적인 지원에도 감사하다고 밝히고, 내실있는 선산 JC의 분위기를 만드는데 부인회원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회장은 부인회 하은경(35세)회장과 함께 3녀의 자녀를 두고 생활하고 있으며, 부모님과 함께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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